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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wen Island
    aaa 2025. 8. 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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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아침부터 허둥지둥한 날이다.

    3분 차이로 늦어서 티켓 발권을 하지 못하고 1시간을 기다려 다음 배를 타야했고 섬에 도착해서도 버스를 놓쳐 헛수고할 뻔 한 날.

    고생한 만큼.. 다른 블로그에 없는 깨알 정보를 풀어보겠음.



    1. 페리 예약 : 빅토리아나 나나이모와 달리 보웬섬 티켓은 온라인 발권을 하지 않고 현장 선착순 발매를 함. 배에 관한 소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고 당일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됨.

    Connecting the Coast | BC Ferries https://share.google/oSjd2Z01vOtHL7bLH

     

     

     

     



    * 아래 사진처럼 스크린에서 선착장을 bowen island snug cove로 선택하면 출발지는 홀스슈베이 하나로 추려짐

    * 배 출발시간 10분 전~출발 시간까지는 발권 중지. 발권은 출발 최소 10분 전에만 가능하니 참고.

    * 티켓 예약 시스템 없이 선착순으로만 하니까 without car 승선이라면 주차 등 여분의 시간을 계산해서 미리 도착하고 with car 라면 한 없는 줄을 서야하니 무조건 일찍 갈 것. (돌아올 때도 일찍 줄 설 수록 유리)

    * horseshoe bay에는 스타벅스와 블렌츠 커피를 비롯해 간단한 요기가 가능한 상권이 있기는 있음. 섬에 들어가면 snug cove에 아기자기한 카페들 모여있어서 기왕이면 섬 안에서 먹는 커피를 추천

    * 주차는 impark인데 결제는 paybyphone으로 했고 종일주차 $32 ~ 33. paybyphone 앱 대신 머신에 카드 결제하면 $1~2 저렴.

    * 섬내 버스는 281번 280번을 버스 한 대 가 번호 바꿔가면서 운행하는 듯. 시간표는 snug cove 관광 안내소 문의하고.. 가능하면 배에서 내리자마자 배에서 내린 손님 대기하고 있는 버스 바로 탑승하면 시간 딱 맞음

    * 전기 자전거 대여 $59 / 2hrs
    언덕이 심해 전기자전거 추천... 그러나 자전거 도로가 따로 없어 자동차랑 쉐어해야하고 자전거 불편한 언덕 비포장길도 있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다시 와도 자전거 빌리고 싶은 마음은 없음.

    자전거 좋아해서 자전거로 다닐만한 동선으로 여행 계획하고 대여한다면 괜찮을 수도... (온라인에서 시간 연장 됐다는 후기도 그렇고 2시간은 절대 넉넉하지 않을 거 같음.) 자전거는 쌓여있는데 빌리는 건 한 팀 밖에 못 봤음. 별로 인기 있는 교통 수단은 아닌듯.




    차를 가져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on foot passenger가 많은 이유가... 차를 가지고 선착순으로 기다려야하다보니 (보웬섬은 예약 발권 시스템이 아님) 차를 도로에 세워놓고 몇 시간을 기다려야 배를 탈 수 있을지 모르겠는 무한대기 시스템..








    참고사진






    배 놓치고 홀스슈베이에서 출발전부터 1시간 휴식... ㅎㅎ

    280번 버스노선 (좌), 281번 (우)

     








    흐려도 예쁜 마을 부두가



    배탔다

    스너그 카페인가.. 맛집이라고 하고 붐비지도 않았으나 별로 내키지 않아 나왔음. 그래도 테이블 중간에 꽃 심어놓은건 너무 쎈스 있어보인다♡



    https://maps.app.goo.gl/bj61kG8k6G1VgDWXA

    tell your friends cafe · Bowen Island, British Columbia

    www.google.com


    난 이집이 야외 공간도 널찍한게 시원하고 좋더라구.
    주문 메뉴 잘못 가져다 줘서 ㅠ

    오늘은 그냥 고생하는 날이다... 뭐라도 한큐에 되었으면...




    그러고 나서 보니 버스가 없는거지.
    280번 버스 있는거 봤는데
    그때 탔어야 했는데
    다시 오니.. 다음 버스는 2시간 뒤...;;;







    그러다 마주친 관광안내소 언니..  how are you? 묻길래,

    나 사실 좀 안좋아...
    여기 버스 시간표도 모르겠고 뭐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지금 걸어서 킬라니 호수(스넉 코브에서 걸어서 편도 40분 거리)나 갈까함... 했더니 버스 시간표 보여주고 동선 등 자세한 안내..


    그래서 킬라니 호수를 12시 전까지 다녀와서 12시 15분 버스를 타야겠다~ 하고 어여어여 빠르게 이동.

    버스 시간은 배 시간에 따라 연착도 잦고 시간표 대로 운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현장에서 안내소 직원한테 떠블첵 필수






    킬라니 호수 가는 길에 본 아름 다운 풍경

    킬라니 호수


    여기서 원래 10분 더 가면 포토존 있는데... 보웬 섬의 풍경들은 비씨주의 다른 화려한 경치들에 비해 소박하고 ㅠ 여기나 10분 더 가나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이라.. 어서 돌아가서 버스나 타자...되돌아감.

    버스 또 놓치기는 싫어.. 🚌

    보웬 도서관

    다시 스너그에서 버스를 타고

    보웬 bay 도착했는데
    역시나.. 흔하디 흔한 비씨주 작은 바닷가 풍경이라..음..
    여기서 한 시간은 너무 길겠군...


    이 전에 내리던 아이들이 버스 기사한테 언제 다시 버스 타면 되나요 물어봤을 때 15분 뒤, 그 다음엔 1시간 20분 뒤 라고 답해서 (종착역 갔다가 유턴하고 돌아오는 시간이 15분 이라는 말) 우리는 10분 이내에 다시 타면 되겠다 짐작하고 버스를 기다림.

    어디가 정류장인지 몰라서 간이 정류소처럼 보이는 곳에서 버스가 보이자마자 거의 sos 외치듯이 팔을 휘두르니 아저씨가 웃으며 버스문 열어줌 ㅋ hi, again!




    버스 기다리면서 따먹던 베리...




    다시 snug cove로 원점 회귀할 때 (오후 2시나 2시 반쯤) 배가 들어오길래 얼른 타고 섬을 빠져나옴.




    다음에 Mt. gardner
    또는 고래 보러 https://maps.app.goo.gl/Ts1whw75thSYDCqW8

    Bowen Island Whale Trail Site · Bowen Island, British Columbia

    www.google.com


    다시 오고 싶은데.. 그때는 망설이지 않고 투어리스트 센터부터 빠르게 방문+ 버스를 타겠음.





    Cape Roger Curtis, Bowen Island – The Whale Trail https://share.google/YbxZ1B9glqMhjNQZL

     

     

     

     



    7~8월이 좋다고 하니
    내년 여름을 기약한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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