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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4월 밴쿠버 봄 끝자락
    사는 이야기/잘먹고잘살자 2026. 4. 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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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봄이 온 터라 벌써 벚꽃 구경이 쉽지 않다.
    히이스팅스에 빵 사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골목에서 만난 벚꽃들.

    하늘색깔 무엇... 황홀한 옐로우




    늘 오는 terra bread 차창 밖 봄 풍경.
    새빛 초록초록...
    흐린 날씨에도 기분이 산뜻해진다.




    월요일 단탄 잉글리시베이 근처 지나면서 봄 풍경이 너무 멋져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어봤다.





    좋아하는 쌀국수 먹으러 가던 길.

    언젠가 이 레시피를 만들어보리라.




    물개 보러 가는 김에 outbound 커피
    2층 rooftop에서 보는 전망이 멋지다.



    포르투꼬브 마린 팍.
    물개 다 어디갔는지 없음..  
    올해는 여름이 일러 일찌감치 떠났나보다.




    citrus park
    공원이라기엔 절벽 아래 좁은 해안 공간인데
    정말 예뻤음.

    한국 사람 눈엔 먹을 거 천지.... 그러나 채취 금지.




    딱 예쁜 미니청스커트 거절하는 딸..ㅜ
    딥코브에서 찍은 벚꽃.

    잘은 모르지만 벚꽃 종이 다양한 것 같은데 이렇게 꽃송이가 주먹보다 큼직한 것도 많다. 

    나이 드는 거 감출 수가 없음. 꽃 사진 진짜 많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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