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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브런치 리스트 (추천)사는 이야기/잘먹고잘살자 2026. 4. 28. 03:44728x90
아침식사로 가성비가 필요할 땐?
a&w를 이길 자가 없을 듯
https://maps.app.goo.gl/XQpwt4PPPqqbMjpq9?g_st=acA&W Canada · Vancouver,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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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12달러 = Canadian special plate
밴쿠버에 여행 왔는데 호텔 조식 없고 경비를 아끼고 싶다면 가장먼저 도전 해 봐야할 메뉴. 커피는 거의 덤으로 그냥 주는 가격이니 맹탕쓴커피라도 기분 좋게 넘어간다.
햄버거를 생각했을 때 맥도날드보다는 좋은 재료를 쓰는듯하니 가격이 넘 착한 것 같고 해시포테이토도 감자 맛 많이 나고 쏘세지도 여느 호텔 조식 비슷한 스타일.
(여자 둘이 먹으면 딱 배부른 사이즈)
⚠️ 항상 프렌차이즈는 지점마다 혹은 알바생마다 맛과 위생 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다운타운 호텔 인근 비싼 브런치들 중에 이보다 품질이 나쁜곳도 있다보니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가성비라 보임.
2. OEB
https://maps.app.goo.gl/uFXpp1i5rhwDupK36OEB Breakfast Co. · Burnaby,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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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도 있지만 브렌트우드에서만 가봄.
밴쿠버 어디에서나 파는 메뉴들인데 재료가 매우 좋고 맛도 좋은 곳. 원래 famer's plate인가 뭐 그런 것도 있고 그거 비슷한 다른 플레이트가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 함... 사진을 못 찾겠어;;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춥지 않은 시즌엔 항상 줄서야 하는 맛집. 감자가 성의 있게 구워 나와서 정말 맛있음.
그냥 platter 시켜도 맛있는데 이날은 색다른 걸 도전했고 왼쪽거 정말 맛있게 먹었음.
3. isetta
https://maps.app.goo.gl/AqXecDiU4QqauGRZ8?g_st=acIsetta Cafe Bistro · West Vancouver,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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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멀지만 가끔 가게 되는 isetta.
호텔 라운지 같은 널찍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이고 음식은 모두 정갈하고 예쁨. 플랫화이트는 컵 사이즈가 작음 참고. (밴쿠버 플랫와이트는 8온즈 12온즈 파는 곳마다 사이즈 차이 있음)
여기 꽃 장식이 최애♡
ㅇㅇ 커피는 생각하는 그 맛. 
혼자 온 다른 손님이랑 여기 꽃 맛집 아니냐며 서로 사진 찍고 꽃 양보하고 그랬다...ㅎ 이정도 appearance면 브런치 포스팅이라도 꽃이 대표사진 되고 그러는거..ㅎ (외모지상주의는 아니지만)
4.
https://maps.app.goo.gl/1uYrryrJPwDoahXZ8?g_st=acFergie's Café · Brackendale,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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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정말 멀지. 거의 휘슬러 근처.
문제는 그렇게 찾아가서는 또 줄까지 한참 서야함.
오후에 간다면 2시까지는 꼭 도착하시길. 3시 반인가 마감인데 줄 서다가 못 들어가는 일도 일어나는 곳. 겨울에도 저 난로 옆자리 너무 괜찮았다.
브런치로 $100 그냥 나가는... 가격이 만만치는 않으나 이국적 분위기와 잔디밭 나무, 카페 아래 강가 산책이 매력이라 자연에 아이들 풀어놓고 싶은 초딩 부모님들은 한번쯤 가볼만 하지 않을까.
숙박 있어요. 저는 숙박한 적은 없고요.
여기 최고 메뉴가 뭐였더라... 메뉴 보면 아는데!ㅠ
5. savary island pie company
https://maps.app.goo.gl/r2R7MMyc6pei6hqm9?g_st=acSavary Island Pie Company · West Vancouver,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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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의 최애 식사빵 공급처로... 한달에 한번 이상 가서 로프 빵을 무더기로 사오는 곳이다.
여기 브런치 메뉴는 그냥 savary breakfast였나, 가게 이름과 똑같이 생긴 이름의 메뉴 시키면 혼자 먹기에 배부르고 커피 맛은 평타 정도.
처음이라면 블루베리 스콘 강추하고 레몬밀크케이크인가... 맛있는데 가격 올라서 더이상 사먹지 않음. 그러나 스테이크파이는 못참지 ㅠ 여러분 스테이크파이나 치킨파이 꼭 드셔보세요. 👍
6. 파크로얄 그랜드 카페 (웨밴)
https://maps.app.goo.gl/mdPknxQhbCSvNwbV8?g_st=acArtigiano Grand Cafe · West Vancouver,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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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호텔 식당 같은데 가격은 의외로 다른 브런치카페와 비슷... 다만 실내 환기가 잘 안되는지 먼지가 좀 많았음ㅜㅜ

이날 새먼 들어간 에그베네딕트가 정말 맛있었는데 그걸 안찍고..
이 빵은 assorted 메뉴인데 너무 많아서 다 싸와야만 했지만 우리는 당일에 다 먹어치웠다. 빵 한 바구니쯤이야.... 가뿐.'사는 이야기 > 잘먹고잘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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