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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2024 가을여행 1Vancouver 2024. 10. 26. 15:38
Day 1 전날 일정이 있어 BC주 끄트머리 가서 1박하고 아침에 모레인으로 출발. 사진은 셔틀 타려고 모레인 주차장 가는 길. 모레인은 개인차량 주차가 안 되니까 셔틀 타야하는데, rouns trip으로 [ 주차장- 모레인 레이크 - 레이크 루이스 - 주차장 ] 둘러봄. 역순도 가능, it's up to you. 매해 10월 14일이 관광 막날이고 15일부터는 휴무인 듯. 알버타주 들어가기 전 요호 레이크인가부터... 지정된 장소에서 국립공원 주차티켓 구입이 가능하고, 첫날 오전은 카운팅 안하고 그날 오후~ 다음날 몇 시까지만 계산하면 됨. 기계도 자동 계산해주고 오피스 가서 결제해도 똑같음. 예로.... 오늘 월요일 오전이고 목요일까지 보는 거면 월욜 오후~화 화~수 수~목 이렇게 3일 결제이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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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WE:SH Travel 위시 트래블 카드Vancouver 2024. 7. 20. 23:41
아멕스 카드가 안되는 곳이 더러 있어서 서브 카드를 알아보다 위시트래블 카드를 발급 받았다. 한국에서 발급 받지 않아도 되고, 미리 환전할 필요도 없으므로.... 환율 높을 때 목돈 환전 안 하고 조금씩 지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환전 미리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 vs 환전 해 놓고 사용하는 것 두 가지가 방법이 있던데... 소액 결제라 큰 차이 없으면 편한 것이 좋으니까 첫번째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문득... 생각나서 환율 적용 어떻게 됐는지 확인해 봄. 결론은, 미달러 기준으로 보면, 환율 적용은 기준율 거의 그대로 적용되는 듯 보임. CAD/U$ 영향이 있을 거라... 계산을 더 정확히 확인하는 건 좀 의미가 없을거 같고.. 하필 주말 영수증을 골라서..;; 88164 ÷ 63.85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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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갱신 후 PGWP 연장 하기카테고리 없음 2024. 5. 4. 14:02
#여권재발급 #PGWP #캐나다비자 #비자 1. 여권 재발급2. PGWP 연장 신청 관련 링크와 내용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work/after-graduation/apply/alternate-format.html Get a post-graduation work permit: If you can’t apply online - Canada.caYou can’t fill out and save the application form using your Internet browser. To use the form, you need to: Use your computer (Mac or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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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payroll and payroll liabilityAccounting 2023. 10. 22. 08:27
Running payroll 상단 employees >> payroll centerstart schedule payroll 몇 명이 이 스케쥴이 적용 되는지.. open paycheck detail ** 여기서 보너스 추가 가능 $1000 save and next ==> earnings item name hourly rate 40 * 80 hours 자동으로 employee summary 계산 뜸 create paychek direct deposit 하는 방법 unscheduled payroll open paychek detail 선택하고 샐러리 지우고 보너스를 넣어주고 $2000 그럼 employee summary가 자동 생성된단 말이지... Running payroll reports 세금신고에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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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오은영카테고리 없음 2023. 7. 22. 23:10
이분의 멘트 한 마디가 정답이라는 듯,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공감을 표현해왔는데 그때 나는 그들과 같은 편에 있지 않았으나, 이제 학부모들을 선동한듯 교사들이 오은영 박사를 공격하는 것을 보니 이 또한 마녀사냥이 아닌지 우려된다. 오은영 박사는 방송에서 부모 교육에 대한 많은 조언과 훈계를 했고 부모가 변해야한다는 메세지를 가장 강력하게 표현해왔다고 생각했다. 그 가운데는 아이들이 제멋대로 행동하게 하거나 부모가 아이들은 아무것도 할 것이 없도록 수발을 다 들어주는 것들도 포함되어있었다. 쉽게 말해 무조건 부모편 아이편 들어주고 학교와 대립적 위치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사람들이 듣고 싶은 부분만 들은게 아닐까 싶은데, 단편적으로, "학교에 이야기 해라, 선생님에게 이야기 해라" 했던 부분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