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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couver 2022. 7.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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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준비


    1. ESTA ($21/person)
    현재는 육로 이동시 필수 아니지만 2022 10 1부터는 준비 없을 경우 돌려보낸다고 함



    2. I 94 ( $6/person)


    3. Mobil
    Koodo에 웹사이에서 로밍 신청. 하루 12불 정도에 인터넷 무제한. 차를 가져가고 구글맵을 종일 쓸 예정이었므로 무제한이 좋았음.


    4. 자동차 보험 ICBC
    보험 가입 도와준 분께 문의, 미국도 커버된다고 하여 확인 받고 출발.


    5. 환전
    400달러 환전

    주유는 현금이 안되니까 카드도..



    6. 어라이브캔
    돌아올 때 국경에서 필요.
    당일에 작성 해야함.







    여름이라 해가 길다. 당일치기로 조금은 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시애틀로 향함.

    white rock U.S boarder. 거울처럼 투명하게 투영된 풍경이 아름다웠다.

    너무 일찍 갔기 때문에, 또 평일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없었음. 순조롭게 i 94 결제 마치고..






    시애틀로 향하는 도중 잠시 하늘이 흐려졌지만 이내 다시 파란 하늘로..  멀리 다운타운이 보이는 이곳은 gas work park.

    물이 아주 투명하더군...


    Museum of flight. Boeing이 운영하는 곳으로 매월 첫째주 목요일은 무료라고 함.

    비행기 좋아하는 소녀 둘

    10시 개장을 기다리며...
    기다리는 동안도 몇 분 간격으로 계속 비행기가 뜨고 대한항공도 봤음. 보잉사에서 코리안에어에 납품하는 것인가...



    비행기 덕후 남편이 함께 왔어야했는데 좀 아쉽네.





    안녕, 라이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멍키 햄. 우리는 우주의 비밀을 연 죠지가 생각났고...





    그리고 다운타운에 해산물을 먹으러 갔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해산물이던가. 빨간 가루는 큐민 향이 납니다. 외쿡음식 울렁증 있는 분은 후회하실 수도..?
    about USD55 ×2P + tax + tip = $140 ;

    밴쿠버의 다운타운과 크게 다르진 않은듯. 여기도 홈리스들이 돌아다녀서 꽤나 맘 졸였음. 다시 씨애틀에 간다면 난 다운타운은 패스할래.




    오려고 온 건 아닌데 걷다보니 1호점. 나나는아마존고를 찾아가는 길이었다.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저는 줄 길어서 패스...





    아마존고 가나 되돌아 가는 길. 왜? 늘어나는 홈리스 피플과 드문 인적. 아이들 데리고 이제 모험은 그만하기.

    바다. 캬.
    저 멀리 보이는 것은 구름인듯 한 산.
    Chinese garden
    우리 친구 토끼
    여기 누워서 쉬다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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