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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체크시즌2] 오랜만에 다시 : 1-3일차 기록
    사는 이야기/잘먹고잘살자 2025. 7. 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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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활기가 넘쳤던 시기를 지나 
    어느날 부터 매우 지치고 자꾸만 몸이 늘어져서 건강 관리차 혈당체크를 시작했다. 
    이번엔 약국에서 내돈내산으로 리브레를 구입.
     

    캐나다에서는 여전히 채혈하는 방식으로 혈당체크를 많이 하긴 하는데
    최근에 dexcom G7이랑 Freestyle libre 2가 많이 보급되고 있는 중.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하고 G7이 더 저렴하고 Freestyle2가 사용기간이 더 길어서... 
    나는 2주 정도 사용하려고 Freestyle2로 구입했음

     
     
     
    몸에 부착한 첫날 앱이 잘 작동하지 않아서
    앱이 블루투스로 신호를 주고 받지 못하는채로 그냥 잠을 잤고
    다음날 앱을 재설치 해서 연동시키고 보니... 밤새 저혈당이었던 것.
    혈당수치 환산표 https://bbjo.tistory.com/339

    수면 혈당저하

     
    그러니까.. 이런 경우 낮에 하는 채혈 검사에서는 혈당 정상이라고 하지만 밤에 위험할 수 있는 경우인데
    조금 더 찾아본 결과 잠 자는 자세에 따라 측정기가 눌리거나 어떤 상황에서 오작동이 된다는데
    낮에 너무 신나게 놀아서 ㅠ 에너지 고갈....

     
    일단... 증상은... 
    정상일 때보다 상당히 큰 무력감.
    원래도 아침에 몸이 무겁고 아침도 건너뛸 수 없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정말 침대와 내 몸이 하나된 기분이었음...
     




    아산병원 저혈당 설명
     https://naver.me/5HUXaxsh

    서울아산병원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둘째날과 셋째날 
    다음날(캡쳐 왼쪽 사진) 밤에 자다가 새벽 12시에 알람이 울려서 깼는데
    2일차 그래프 12am에 그래프가 끊긴 부분이 그 부분이다..... 
    캡쳐엔 빨간색이 빠져 있는데... 알람이 울리던 당시엔 빨간 영역으로 혈당이 내려가고 있었는데 
    일어나서 수분 섭취하고 조금 움직인 뒤 혈당이 다시 올라간 것. 



    셋째날 밤엔 잠들기 전에 아보카도유 1 숟가락을 꿀떡하고 잤더니 그 덕인지 밤사이 안정적인 데이터가 나왔다.

    2일차 밤, 3일차 밤

     
     

    세번째 날 저녁식사 - 집에서 만든 수제 햄버거인데 버거 빵이 부족해서 나는 sourdough를 먹음

     수제 햄버거는 헬로프레시에서 구독한 메뉴



    Hellofresh를 구독중인데.... https://www.hellofresh.ca/

    헬로프레시 이야기는 https://bbjo.tistory.com/475
    요기... 
    중요한건... 지난 겨울엔 혈당이 날뛰었으나.. 이제는 감사하게도 저렇게 먹고도 (4.7 써 있는 오른쪽 사진) 혈당이 매우 안정적인 체질이 되었다는거... 여드름도 거의 나지 않고 있는데 내 평생 이런 시절이 처음이라 진작에 할걸 하고 반성하고 있다.
     
     

    매일 먹는 똑같은 아침

     
    아침은 미안하지만 거의 매일 딸이 이렇게 상을 차려주고... 먹고 남은 것은 점심으로 싸 간다.
    아침과 마찬가지로 점심도 거의 매일 이렇게 빵과 과일 채소 + 삶은 계란/두유 + 커피 정도... 
    지루해 보여도 혈당 변화에 매우 감사하고... 끼니 챙겨주는 딸한테 엄청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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