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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밀프랩] HELLOFRESH사는 이야기/잘먹고잘살자 2025. 7. 4. 11:48728x90
배달 음식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레시피+식재료 배달 서비스였음. 밀키트라 하기에는 조리가 1도 안된 건강한 재료들. 플라스틱 포장도 최소화. 냉매도 그냥 물 얼음. 물론 최소한의 포장이라도 버릴 때마다 맘이 안좋은 건 어쩔 수 없네...;
생각보다 재료의 신선도와 퀄리티가 좋고 일단 제공된 레시피대로 만들고 나면 굉장히 맛있어서 이거 구독하는 동안은 외식이 싫어짐 (외식보다 더 맛있음- 설탕도 맘대로 뺄 수 있꼬... ) 외식보다 먹고난 후에 속이 훨씬 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편식은 하지 않지만 내 성격이 까탈스러운 편이라....;; 내 맘에 드는 건 다른 사람들도 적잖이 좋아할듯하다.
+ 개인적으로 이 메뉴들이 혈당 관리도 안정적으로 잘 됨.
추천할만은 하지만... 이용시 주의사항이 좀 있음.
캐나다 스타일( =친절하지만 일처리를 잘 못하는) + 인도 직원들이 많은 관계로, 첫단추 잘못 꿰면 수고로울 수 있다는 거...
https://www.hellofresh.ca/**이용시 주의사항은 음식 사진 아래에.. 정리할게요
우선,
간단히 해 먹었던 음식 사진... 몇 가지 공유...
아마 첫번째 사진에 있는 sourdough만 빼고 전부 받은 재료로만 만든 것 같다.
..... 라고 말하지만 사실 전부 아이들이 만들었음.
나는... 같이 메뉴 골라서 주문해 주고... 아이들이 레시피 보고 만드는데 실력이 출중함.ㅎㅎ
엄마는... 주먹구구식 옛날 사람이라, I am not good with the recipes..;;






장점
- 밴쿠버에서 본 재료 중 가장 신선하다고 생각함
- 할인 받으면 가격도 매우 착함
- 레스토랑보다 저렴 (직접 조리해야하니 당연하기도함)
-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하기 쉬움
- 생각보다는 간단함
- 조리하는 사람(=딸)의 의견: 레시피가 제공되고 언제나 좋은 결과가 나오니 만족 스러움
단점
- 오리지날 가격이 비쌈 ( 비싸서 끊음 반복=> 50% 할인 미끼 쿠폰 나오면 구독 재시작 )
- 날짜 되면 자동으로 메뉴선정+결제+배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날짜되기 한참 전에 skip 하거나 메뉴를 변경하는 managing을 제때 하지 않으면 먹기 싫은 메뉴를 비싼 값에 결제하는 문제가 발생함. 단, claim 하면 credit은 쉽게 주는 편 (= 캐나다 스타일)
- 할인쿠폰이 있어도 잘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결제 전에 더블첵 하고 contact 필요 (전화... 또는 live chat)
사실... 이런 단점들은 캐나다에서는 ㅠ 그냥 일상이라;;
이정도 허들은 귀찮지만 넘어가주도록 한다아...
+ 지역에 따라 배송 요일이 다릅니다~
+ 자동 주문 예시...
일단 주문이 자동으로 되고 원하는 메뉴가 있으면 미리미리 수정할 것. 나의 경우... 일요일 주문은 금요일에 서플라이어들한테 주문이 먼저 들어가니까 변경할 거면 늦어도 수~목 중엔 수정해야 함.
근데...고르지 않아도 알아서 잘 골라줌.
(가입시 선호하는 육류나 채식 등 옵션이 있었음)
+ 내가 먹어본 맛있는 추천 메뉴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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