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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ONLY 식단에 대한 초보적 단상사는 이야기/잘먹고잘살자 2025. 7. 6. 00:43728x90
어제 본 유튜브 영상이 충격적이었다. 육식 다이어트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하는 건지는 알지 못했는데 막상 육고기와 기름, 계란 후라이+ 고기 기름으로 채운 한 접시를 보니 🤔 많은 생각이 들었던 거다.
내용을 반박할 생각은 아닌데 약간의 의문이 있기도 하고 또 아 그게 그럴거 같다는 뇌피셜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서 잠깐 주차장에서 블로그에 써보기로 한다.
우선... 재래 식단에 대한 고찰로 육식과 동물성 지방이 '정답'이라고 하니 문득 사자가 먼저 떠올랐다.
아직 육식 식단에 대핵 지식도 없고 정확히 그게 뭔지 모르지만 ,
1. 아마도 육식을 하면 하루 세 끼가 아니라 이틀~사흘에 한 끼를 배부르게 먹는 것이 재래식에 맞지 않을까
2. 아마도 밥은 굶더라도 달리기는 매일 해야해지 않을까.
3. 아마도 그 달리기는 조깅보다는 스프린트나 마라톤이 어울릴 것 같다.
그와 동시에 밴쿠버에서 워낙에 달리기가 흔한 취미라 길거리 어디서든 러닝하는 사람들을 마주치는데 버터와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라고 가정하고 보면, 그들이 비가 와도 달려야만 하는 이유가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육식 식단이 건강에 정말 좋은지가 궁금한데....
건강에 좋은지= 콜레스테롤/혈압/혈당 등등 많은 지표에서 다른 식단 비교 결과 정말 더 나은 성적을 보여주는지 말이다..
동물들은 아파도 말을 못하니 사자가 언제 죽음을 맞이하는지가 궁금해졌다. 이가 나빠져서 더이상 고기를 씹지 못해 죽는 걸까, 나이가 들어 달리지 못하면 혈관에 쌓인 노폐물로 죽는걸까. 보통 암사자가 사냥하면 암사자는 숫사자보다 더 좋은 혈관 상태일까.
아무래도 사자보다는 스스로 자기 몸을 테스트 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를 보는게 더 빠를 거 같다.
이따 저녁에 챗지피티한테 물어봐야지. 이 아이가 정답만 말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엉뚱한 질문을 하기에 가장 좋은 상대는 챗지피티다. 언제나 great question! 이라며 반가워 해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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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궁금증에 관련된 재밌는 글 하나 발견.
https://m.cafe.naver.com/brkd/27058인간이 잡식동물? 원숭이같은 소리하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그러니까 긴 소장, 짧은 대장, 퇴화된 맹장이 인간이 육식 동물이라는 증거라 함.
그리고 또 다른 자료는.... 링크를 못 찾겠지만 심장 박동 수가 생명에 직접적 영항이 있는 거라서 1억5천만번 뛰면 죽을 때가 된다고 하고 심장이 수명이 있는 엔진 같다는 설명이다. 그러니 조급한? 혹은 심박수가 빠른 사람은 더 일찍 간다고 하는데.... 달리기 하고 운동 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 유지를 잘하고 오래 사는거 아니었는지...'사는 이야기 > 잘먹고잘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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